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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죽지 않는 세상
아무도 죽지 않는 세상
  • 저자<이브 헤롤드> 저/<강병철> 역
  • 출판사꿈꿀자유
  • 출판일2021-08-26
  • 등록일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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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무도 죽지 않는 세상이 온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인공장기 타고난 것보다 더 튼튼한 심장, 교체할 필요가 없는 완전 체내이식형 폐, 인공 간, 콩팥, 췌장은 이미 우리 곁에 다가와 있다. 이렇게 오랜 세월을 살고 난 후 우리는 스스로의 뜻에 따라 인공장기의 작동을 멈출 수 있을까? 인공장기를 통해 수집된 정보는 누가 관리하는가? 수명이 극적으로 늘어나고 육체적 고통에서 벗어난다면 인간은 더 행복해질까? 뇌를 복제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뇌를 몇 번이고 다운로드 받아 영생을 누릴 수도 있을까?

로봇이 노약자를 돕고 인간을 노동에서 해방시킨다면 물론 좋은 일이다. 우리는 로봇과 어느 정도까지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 로봇에게 너무 의존하게 되지는 않을까? 로봇의 의무와 책임은 어디까지인가? 로봇에게 법적 지위를 부여해야 할까? 로봇은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들까, 아니면 우리를 몰락시킬까?

트랜스휴머니즘의 시대에 인류는 스스로 진화 방향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인간으로 남을까? 온갖 다른 생명체의 유전자를 이식받아 혼종 생물체가 될까? 뇌와 기억만 로봇의 몸체에 이식하여 불멸의 존재가 될까? 그때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사랑을 나누고, 아이들을 키우며, 어떻게 환경을 지키고, 어디서 행복을 찾을까?

우리는 어떻게 살아왔는지보다 앞으로 무엇이 되기를 원하느냐에 의해 규정될지도 모른다!

저자소개

과학저술가. 첨단과학과 의학이 인간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폭넓게 탐구해왔다. 미국 정신의학회와 줄기세포 연구재단을 비롯하여 다양한 기관에서 홍보 및 대중 교육 등 주로 대중과 소통하는 일을 맡아 활동했다.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 보스턴글로브, CNN 등에 생물학과 의학, 생명윤리, 노화와 임종, 인간과 사회와 기술의 관계에 대한 글을 쓰고, 인터뷰를 했다. 이 책은 『줄기세포 전쟁(Stem Cell Wars)』에 이은 그녀의 두 번째 저서다.

목차

옮긴이의 말

1장 인간과 기술이 합쳐질 때
2장 원래 심장보다 더 좋아요
3장 콩팥, 폐, 간 질환을 정복하라
4장 당뇨병이라고요? 여기 앱이 있습니다
5장 미군을 주목하라
6장 보다 나은 뇌를 만들기 위해
7장 늙지 않는 사회
8장 사회적 로봇의 시대
9장 트랜스휴머니즘을 넘어

참고문헌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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